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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어공부도 Fun이 대세다!_할리우드 가십을 읽다 리뷰 제가 출근을 시작하고나서 얼마 안되었을 때입니다. 제 방에 소포 하나가 떡! 하니 놓여져 있더라구요. 물론 예상은 했던 제품입니다. 위드블로그에서 「할리우드 가십을 읽다」라는 책의 리뷰어로 선정되었다는 것을 진작에 알고 있었으니까요^^ 뭐, 이제 몇 번 받아보지도 못한 초보 리뷰어지만 이렇게 리뷰어로 선정되어 소포를 받으면 기분이 굉장히 좋아집니다^^ 취직도 되었겠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ㅋ ㅋ 생각보다 깔끔하고 예쁜 디잔인의 책이 들어있더군요! 일단 책 제목과 카피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예기사로 시작하는 영자신문 읽기" 「할리우드 가십을 읽다」ㅋㅋ 왠지 끌리지 않으시나요?? 일단 책은 그 표지와 제목이 반을 먹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책에는 첨부CD까지 들어있더군요. .. 더보기
『할리우드 가십을 읽다』리뷰어로 선정되다! ㅋㅋ 얼마 전에 심플플래너에 당첨된 데 이어, 이번에는 북리뷰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할리우드 가십을 읽다』라는 책입니다. 뭔가 제목부터 재미있어 보이지 않나요? 미국 영화의 메카인 할리우드. 그곳의 가십을 읽는다! 왠지 비밀이야기로 가득차 있을 것 같은 은밀한(??)제목에 눈길이 끌리는데요~ ㅋ 하지만 이 책은 영어교재라는 사실!! 평소 한글신문도 안읽는 사람들이 영자신문 펴고 공부하면 되겠습니까? 재미없는 영자 동화본다고 영어실력 팍팍 늘겠습니까? 이러한 원론적인 문제를 파악한 저자가 우리나라 사람들도 쉽게 흥미가 갈만한 할리우드의 가십거리를 가지고 영어교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책의 리뷰어를 20명 뽑는데 그 중에 1인으로 선정이 된 것이지요.ㅋ 사실 제가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닙니다. .. 더보기
책, 커피, 그리고 심플플래너 심플플래너를 어떻게 이용할까 생각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이 심플플래너는 일기처럼 쓰기에는 공간이 작은 말그대로 간단한 계획표(simple planner)이니까요~ 그래서 생각한게 올 해 목표중 하나인 독서 50권 돌파의 도구로 사용하기로 생각했습니다. 독서 플래너로 이용할 예정으로 말이죠^^ 왠지 있어보이는 리뷰를 위하여 저희 집 근처에 있는 헤이리를 향해 날아갔습니다. 분위기좀 잡고 싶었거든요 ㅡㅡ+ 시크릿 가든에서 길라임이 연습을 하던 액숀스쿨을 지나... 헤이리의 한 카페도 들어섰습니다. 이곳은 아직도 크리스마스 인가 봅니다^^ 이정도 대놓고 카페 광고 해주는 센스!! 이왕 하는 김에 카페 구석구석 보여드릴까요? ^^ 카페 안 이모저모 입니다. 2층으로 된 카페인데 2층에서는 화덕피자를 팔더군요!.. 더보기
계획적인 차.도.남의 상징! 심플플래너! What a Wonderful Day~ 위드블로그에서 심플플래너 리뷰어로 선정되고 나서 2~3일 후에 바로 소포가 날아오더군요. 저도 드디어 리뷰어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저는 방 안에서 여러 블로그들을 서치하고 있던 차라, 거실에 계시던 어머니께서 소포를 받아 주셨고, 저는 바로 저의 iPhone4를 찾아 헤메었습니다!! ^^ ㅋㅋ 바로 이 소포입니다^^ 저의 블로그 에 등장하는 첫번째 리뷰상품!! 분명, 받는분 이름에 박대희라는 이름 세 자가 적혀 있더군요!! 이 먼곳까지 배달해주신 택배직원님들 감사합니다~~~~~~~ 소포 안에 있는 내용물은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심플 다이어리와 함께 정리박스 세트도 들어 있더군요^^ 그럼 하나하나 찬찬히 리뷰를 시작 해 볼까요?? 이 심플플래너의 .. 더보기
[맛집리뷰] 마음이 통하는 음식점이 있으신가요? "형님~ 배고파서 왔어요. 국밥 하나 주세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요샌 국물이 많이 생각나네요. 추운 겨울 가슴 속 깊이까지 따뜻함을 전해주는 뜨거운 국물! 하지만 그 국물보다 더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자신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그 사랑과 관심으로 전달되는 뜨거운 국물은 뭐, 세상의 어떠한 온열기보다도 더욱 따스하게 느껴질텐데요. 저에게도 그러한 식당이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앞에 있는 『현가병천순대』. 저의 마음의 식당이라 할 수 있지요!! 잠깐 소개해 드릴게요^^ 지난 수요일 밤 9시 45분 경, 전화 한통이 걸려 왔습니다. 제 스뫄~트폰에는 '병천형님'이라는 네글자가 찍혀 있었습니다. 형님 : 뭐하냐? 온달 : 저 파주로 이사왔어요. 내일 또 안산 갈 일 있.. 더보기
위드블로그 '심플 플래너' 리뷰어에 선정이 되었어요^^ 오늘 아침, 평소와 같이 이메일을 확인 하는데 스팸메일이 아닌 것 처럼 보이는 이메일이 와있더군요!! 너무나도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메일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메일은 제가 얼마전에 신청을 하였던 『위드블로그』의 '심플 플래너'리뷰어에 선정되었다는 이메일 이었습니다. 짜쟌~~ 처음 리뷰어로 선정이 되고 나니 참으로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배송이 늦으면 어쩌지?' '도대체 배너는 뭐지?' '포스팅이 구리다고 다시 뺏어가면 어쩌지?' 등등 말이죠... 뭐, 그래도 변치 않는 사실은 310여명 중에서 10명에 뽑혔다는 사실입니다.ㅋ 신청 글에 쌰바쌰바좀 했더니 제가 불쌍해서 뽑아 주셨나봐요~~~ ㅋ 요로코롬 신청을 했었드랬죠!! 10일, 11일 이틀간만 신청을 받았는데 신청 인원은 무려 310여명... 와;; .. 더보기
[맛집리뷰] 신선한 채소와 쇠고기의 담백한 조화_채선당을 다녀와서 눈 위에서 한바탕 야구연습을 하고나서 저의 짝을 만났습니다. 1시 반이 훌쩍 넘은 시각! 서로 너무 배가 고픈 상황인데 무엇을 먹을지 참으로 고민이 되었지요. 의견이 좁혀진 것은 국물을 먹고 싶다는 것!! 일단은 청국장을 먹고 싶었지만, 청국장 파는 곳을 찾지 못하여 결정된 메뉴는 '샤브샤브' 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샤브샤브 브랜드는 역시 전국 각지에 퍼져있는 프렌차이즈.. 야채가 신선한 집 『채선당』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채선당에서는 매운 육수보다는 쇠고기 육수에 등심을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희는 왼쪽 상단에 있는(잘렸지만;;) 쇠고기 샤브샤브를 선택하였습니다. ㅋ 기본적으로 나오는 육수입니다. 넓은 냄비안의 팔팔 끓는 육수에 신선한 채소와 쇠고기를 넣고 살짝씩 데쳐먹는 샤브샤브!!.. 더보기
같은 느낌의 다른 영화_ 아저씨 Vs 해바라기 안산에서 파주를 한번 가려면 참으로 힘이 듭니다. 차를 가져가면 1시간만에 후딱 갈 수 있지만, 연료비가 만만치 않으니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가면 거의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서 책을 볼 때도 있지만, 역시 드라마와 영화를 iPhone에 담아, 보면서 가면 시간이 참으로 빨리 갑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보게 된 영화가 있어서 리뷰도 할 겸 포스팅을 하려 합니다. 그 영화는 올 여름, TOP열풍을 몰고 온 『아저씨』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보면서 참으로 비슷한 느낌의 영화가 생각이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한국영화중 하나로 손꼽는 김래원 주연의 『해바라기』입니다!! 비슷한 느낌의 전혀 다른 드라마!! 아저씨와 해바라기!! 지금부터 비교&분석 들어갑니다!! ◈ 차.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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