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세요?! 정이의 도자기처럼 하얀 노출콘크리트 인테리어 바닥이 있다는 것을~

미콘에서 근무를 하면서 굉장히 즐거울 때가 있습니다.

1. 시공문의나 제품 구매 전화를 하면서 '블로그에서 글을 보고 연락했다고 할 때'

2. 제품의 품질이 눈에 띌 정도로 업그레이드 될 때

3. 멋지게 연출된 노출콘크리트 인테리어 시공현장을 볼 때!

오늘 기가 막히게 연출이 된 노출콘크리트 인테리어 현장 사진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미크리트가 처음 시작되며 시공을 했던 '수가'라는 카페의 바닥 인테리어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지 않고 어둡게 연출된 바닥을 밝게 바꾸는 작업이었습니다!

결과부터 보시죠~

미크리트 코트플러스로 연출된 화이트 노출콘크리트 인테리어!

기가막힙니다!

사실 바닥은 순백색이 아닙니다.

미크리트 피그먼트의 '쑥떡쑥떡' 색상을 미량 첨가하여 녹색빛이 은은하게 풍기도록 연출을 했죠!

마치 도자기 표면을 연출하듯이요~

수가의 사장님도 처음에는 너무 밝은것이 아닌가 걱정하셨지만, 인테리어를 완성한 후에는 대만족!!

저는 사진으로만 봤지만 이런 노출콘크리트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현장이네요~

미크리트 코트플러스로 연출한 화이트 노출콘크리트 인테리어 현장!

미크리트가 계속 진화하는 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미크리트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검색창에「미크리트」를 검색해 보세요^^

Dreams in concr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