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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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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재능뱅크] SBS 새싹캠페인 최효종_(프로보노편) 스마일 재능뱅크를 아시나요? 스마일 재능뱅크는 농어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민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는 곳이랍니다~ 즉, 도시의 재능 기부자와 농어촌의 재능 수요자를 매칭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진행하는 이 캠페인에 최효종씨가 참여해 새싹캠페인을 펼치고 있네요~^^ 재능기부에 대한 인식의 확산이 너무도 보기 좋은 요즘입니다^^ 더보기
PR전공자가 PR 대행사에서 느끼게 되는 딜레마 사실 제목이 참으로 자극적입니다. 어찌보면 일 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놈이 쓰기에 거만한 글일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제가 스스로 느낀 전공으로서의 PR과 실무에서의 PR... 그 사이의 딜레마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나는 전략가인가? 아니면 기술자인가?' PR을 전공하다 보면 누구나 전략이라는 부분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짠 전략과 전술로 사람들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에 관해 공부하다보면 헤어나올 수가 없게 되지요. 하지만 PR Agency에서 제가 일하면서 처음으로 드는 생각은 "내가 과연 PR 전략가인가?" 라는 점이었습니다. PR 대행사에서는 실제로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보다는 보도자료 작성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단순히 기획기사를 작성하는 대필기자의 느낌이었죠. 아마 제가 느낀.. 더보기
PR 전략의 프로세스와 프레젠테이션! 명색이 PR을 전공하고 PR 대행사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저의 블로그에는 PR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챙피한 일이지요.. 그래서 앞으로 PR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가차없이 질책 부탁드립니다! ㅡㅡ+ 4년간 제가 배운 것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PR의 큰 흐름" 이라는 것입니다. 수업에는 조직컴, 설득컴, 헬스컴, Internet PR, MPR 다양한 수업들이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결국 PR이라는 단어로 모이게 된다는 것이지요. PR의 흐름을 파악한다면 다른 것들은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PR의 흐름은 무엇일까요?? 대학교에 가면 PR 기획론이라는 수업이 있습니다. 사실 홍보 원론에서도 진행이 되는 내용이지요. 조직의 목표.. 더보기
이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BOSCH 라는 글자가 박혀있는데... 전동공구 처럼 생기기도 하고... 사이즈를 보아하니 공구는 아닌것 같군요!! 손 안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네요~^^ 마치 악세사리 같이 귀여운 디자인이네요.. 이 쯤 되면 예상하시는 분들 계시겠죠?? ㅋㅋ 짜잔~~ 바로 USB였습니다. 선명하게 적혀있는 세계 최대 기업 마데전자의 위용!! 저의 노트북에 마우스 USB와 사이좋게 꽃혀 있는 사진입니다^^ 상당히 크지만 가방에 넣고 다니면 별 상관 없을만한 USB입니다!! ㅋ 요즘 세상에 2GB짜리 USB를 준다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BOCSH의 센스를 볼 수 있는 제품 같습니다!! . . . 근데 이거 시중에서 팔기는 하는건가?? ㅡㅡ;; 더보기
바보온달:)의 트위터 초보탈출기법 제2탄 - 트위터 기본운영 트위터를 140자의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140자 밖에 쓸 수 없기 때문이죠. (요즘은 twtkr 등에서 더 길게 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퀴즈!! 왜 트위터는 하필 140자밖에 쓰지 못하게 되어 있을까요? 130자도, 150자도 아니고 말이죠...... 답은 간단합니다. 트위터는 최초 기획될 때 모바일 전용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문자서비스인 것이지요. 그리고 미국 휴대폰의 문자메시지 수 제한은 140자 입니다. 그러지 자연스게 140자 제한이 걸리는 것입니다. 트위터의 맛은 여기에 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정해진 140자 안에서 하는 것! 맛깔스런 트윗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하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지요. 때로는 동영상을 링크할 때도 있을 것.. 더보기
바보온달:)의 트위터 초보탈출기법 제 1탄 - 용어정복!! 세상은 바야흐로 Social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급성장한 SNS가 있으니 바로 트위터와 페이스북입니다. 물론 포스퀘어와 같은 위치기반 서비스들도 많이 이용되긴 하지만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가장 강세라는 것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미투데이도 많이 성장했지만 제가 아직 안하니 패스하겠습니다^^;) 물론 저도 파워트위테리안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며 운영을 하다보니 몇 가지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처음 시작할 때 배웠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SNS빠돌이가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매번 듭니다. 그러다가 완전 SNS초보인 친구들이 트위터에 관심을 갖는 것을 보고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처음 시작하는 사.. 더보기
책, 커피, 그리고 심플플래너 심플플래너를 어떻게 이용할까 생각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이 심플플래너는 일기처럼 쓰기에는 공간이 작은 말그대로 간단한 계획표(simple planner)이니까요~ 그래서 생각한게 올 해 목표중 하나인 독서 50권 돌파의 도구로 사용하기로 생각했습니다. 독서 플래너로 이용할 예정으로 말이죠^^ 왠지 있어보이는 리뷰를 위하여 저희 집 근처에 있는 헤이리를 향해 날아갔습니다. 분위기좀 잡고 싶었거든요 ㅡㅡ+ 시크릿 가든에서 길라임이 연습을 하던 액숀스쿨을 지나... 헤이리의 한 카페도 들어섰습니다. 이곳은 아직도 크리스마스 인가 봅니다^^ 이정도 대놓고 카페 광고 해주는 센스!! 이왕 하는 김에 카페 구석구석 보여드릴까요? ^^ 카페 안 이모저모 입니다. 2층으로 된 카페인데 2층에서는 화덕피자를 팔더군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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