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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세상

굳이 이렇게 디자인해야 했을까?


세상의 쓰디쓴 맛을 보기엔 아직은 어리기에 어른들의 보호 속에 아름다운 경험만 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

그 아이들을 학대하는 것은 분명 처벌해야 함이 분명하고, 그 시작은 주변의 신고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굳이 아동학대신고전화 알림 표지판을 이렇게 디자인했어야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노란리본을 다른 곳에 사용하면 안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물 속에서 시신도 건져올리지 못한 아이들이 아직도 물 속에서 울고 있는데...

아이들의 시신조차 찾지 못한 부모들은 정부가 조장하는 두번의 죽임에 아파하고 있는데~

아직은 노란리본의 의미가 온전히 그들을 위한 것이면 좋았을것이라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