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증상

불안장애 증상

2월 12일 오늘의 이슈는 불안장애!

포스팅에 앞서 이상화 선수의 올림픽 2연패를 축하드립니다^^

뭉크의 '절규'

불안장애는 다양한 증상들의 복합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디어를 통해 너무도 많이 알려진 공황장애를 비롯하여 

강박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범불안 장애, 특정공포증, 사회공포증 등을 아울어 일컫는 말이죠!

불안장애의 증상이 다양하듯 원인 또한 하나로 규정짓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다만 알려진 바로는 뇌신경전달물질의 부족 또는 과다 / 유전적으로 타고난 소인 / 뇌의 기능적 또는 구조적 변화에 의해

불안장애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사회심리학적 측면, 과거의 경험이나 인지행동적 부분까지도 불안을 일으키는 원이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불안으로 인해 심장이 너무 심하게 뛴다거나, 호흡이 가빠지고, 두통이 심하게 온다면

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불안장애 증상에 대한 진단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2월 12일의 이슈 이야기!

불안장애 증상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