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조히스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많은 생각을 하게 된 10분의 고난의 시간!! 어느덧 제가 취직을 하게 된지도 1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뭐, 일단 회사는 어느정도 마음에 듭니다. 사람들도 좋고 클라이언트도 좋으니까요.. 하지만 역시 대행사는 어쩔 수 없는건가요?? 3월이라는 단어를 들은 이후로는 아직까지 야근을 하지 않은 날이 없군요... 뭐, 그래도 좋습니다. 아직 할 만 하거든요^^ 그래도 피로는 있기때문에 피로를 풀기 위해 어제 목욕탕을 갔습니다. 오랜만에 지친 몸을 따뜻한 물에 담드고 피로가 풀리는 것을 느끼며 즐기다 때를 밀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옷장키를 맡기고 저의 몸을 목욕탕 전용 침대위에 맡겼습니다. 때를 밀기 전에는 항상 "아.. 때가 야구공만큼 나오는거 아니야?? ;;" 라는 부담감을 안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간단한 두피마사지와 함께 시작된 세신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