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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해야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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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묘년의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바보온달:)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는 말에 대해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인사를 하는데.. 진짜 복을 많이 받고 사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매년 하는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하는 인사는 초에만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바빠서.. 어쩌면 현실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복이라는 것을 너무 잊고 사는 것은 아닐까요??

연초의 마음가짐으로 1년을 산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복을 누리고 살 수 있지는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담아봅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받다가 넘치시면 저도 좀 나눠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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