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사 플리마켓 ) 운영 소회 안녕하세요! 펜디에요. 오늘은 지난 주말에 있었던 회사 플리마켓의 소회입니다. 개인 플리마켓도 아니고,,, 있는 플리마켓도 아니고, 회사 플리마켓이 뭐냐구요? 뭐… 다른건 아니고 회사의 한 공간을 사람들에게 오픈해서 제품을 판매하는 그런 행사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하고 나니, 오히려 방향이 뚜렷해지더군요. 우리가 컨택해야하는 사람들은 뭐다?! B2B다!!! 뭐 그전에도 알았던 사실이니 다를 건 없지만, 이 포스팅은 주말근무를 불평하려고 쓴 글은 아니니, 비투비를 위한 플리마켓이였다면 과연 뭘 준비했으면 좋았을까!!! 에 대한 내용을 오늘은 써볼려고요. 1. 기획이 전부다. 몇번을 강조해도 아쉽지 않은 말. 그리고 정신 승리 안할 수 있는 말. 일단 회사원이 귀한 주말에 시간을 내서 오는 만큼, 먼 곳까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