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향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향수 리뷰] 이스뜨와 1696 turn fifty, 부드럽고 달콤, 섹시가 공존하는 으른 복숭아! 안녕하세요! 펜디에요. 오랜만에 신규 향수 리뷰로 돌아왔어요. 최근에 친구들에게 생일 선물로 향수를 하나씩 받게 되었거든요! 고맙다. 나의 친구들아! 아무튼 오늘은 내내 으른 복숭아, 섹시한 향기로 유명하던 1969 이스뜨와 퍼퓸을 리뷰해보려해요! 1969 Turns Fifty - 구어망드 오리엔탈 풍부한 향취는 육체적 관능으로 이르게 하고 술에 담근 듯한 복숭아와 초콜릿의 뒤엉킴을 화이트 머스크가 터치하면서 1696년 그 격변의 해를 담고 있는 향수입니다. MAIN NOTE. Fruits of the sun, White flowers, chololate TOP NOTE: Fruits of the sun, Peach HEART NOTE: Rose, White Flowers, Cardamom, Clove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