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킥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 제조기 김병욱 사단!! 이번엔 또 누구를 대 스타로 만들까?_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 저도 고3이라고 하는 시절이 있었드랬죠. 고3이 공부하기에 극악이었던 해!! 죽음의 해!! 한국과 일본에서 월드컵을 하더니 4강까지 올라가는 바람에 학교 안팍에서 오직 축구이야기만 하던 해!! 안재모가 김두한으로 빙의하여 종로 거리를 활보하던 해..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노래 모르는 사람이 없던 그 때!! 그 때 내가 또 좋아하던 시트콤이 있었으니.. 바로 논스톱3 최민용씨과 지금은 고인이 된 정다빈씨가 아웅다웅 하는 모습은 내가 꿈꾸던 CC의 모습었더랬죠..ㅋ 숨이 넘어갈 듯 웃어대면 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 결과... 재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OTL 결국 논스톱3를 마지막으로 전 시트콤의 세계를 잠시 떠나 있었습니다. 2005년.. 군대를 갔는데 선임들이 TV를 항상 틀어놨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