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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해야지

윤일상 21주념 기념앨범 십센치(10cm)의 '애상'과 폴포츠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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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잠깐 뮤직비디오를 보게 되었는데 노래가 너무 감미롭고 좋네요~
'애상'과 '보고싶다'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이야~

제가 중학교때 쿨의 애상이 나왔는데 그 때도 애상을 너무 좋아했었지요~
그런데 십센치의 권정혁씨가 애상을 부르니 전혀 다른 맛이 나며 노래도 너무 좋네요^^




개인적으로 폴포츠를 그리 싫어하는 편은 아니지만, 보고싶다는 김범수씨의 버전이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대표미남가수 김범수씨의 노래는 김범수씨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물론 폴포츠의 I Missing you도 굉장히 좋네요~

뮤비와 함께 좋은 금요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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