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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야지/건강챙깁시다

건강관리,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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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무엇이 문제일까??


이토록 무능한 정부가 또 있었을까? 자기들 목줄을 죄어올 서류들을 어찌 남겨둘 수 있었을까....??


바야흐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끝이 나지를 않고 있다.

청와대는 언제 쯤부터 업무가 마비된 것인지 문건폐기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다시 한 번 언론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이 사건의 핵심을 보자면 이러하다.

최순실, 김기춘, 우병우, 이재용 등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박근혜를 이용한 사건
(아, 물론 박근혜 역시 그들을 이용했겠지만...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이 때 대한민국을 병들게 만드는 주요원인은 분명 박근혜일 것이다.

그렇다고 박근혜만 도려내면 끝나는 문제일까?

박근혜는 하나의 정치권력에 불과하다.

경제권력, 언론권력 등이 하나가 되어 지난 10년을 만들어온것이 아닌가.

박근혜는 그러한 권력들이 만들어온 하나의 상징에 불과한 것이다.

박근혜가 제거해야할 종양이라면 다른 기득권 수구세력은 종양을 만들어내는 원인인 것이다.



우리의 몸도 마찬가지이다.

무릎통증이 있다고 해서 무릎만 수술하면 되는 것일까?

허리가 아프다고 척추만 수술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일까?

암이 걸렸다고 그 부위만 수술을 하면 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우리의 몸은 원래 자연치유를 하게 되어있다.

상처가 나거나 감기에 걸렸을 때 아무런 처방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낫는 것을 보면 틀림없다.

우리의 몸이 정상상태라면 질병은 오지 않거나 스스로 치유를 하는 것이 사실은 맞는것이다.

국가 시스템이 제대로만 돌아간다면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거나, 문제가 일어나도 희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건강은 누가 해치는 것일까?

국가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국가 전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때문에 행정부의 최고 수장인 대통령의 권한이 막중한 것이고, 그 책임 또한 무거운 것이다.

우리의 몸에서 몸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 부위는 어디일까?

심장? 머리?

아니다. 바로 발이다.

발은 우리 몸을 이동시키고, 지지하며 전체를 컨트롤 하는 부위이다.

혈액순환을 관장하기도 하고, 발반사구를 지압하여 건강을 돕기도 하는 부위이다.

이 발이 변형될 때 우리의 몸은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다.

발가락이 제 역할을 다 해야 우리 몸이 건강하고, 각 부위가 잘 돌아가는데,

발가락이 구부정하니 변형이 되어서 혈액순환도 안되고, 무릎통증, 허리통증도 나타나는 것이다.



증거가 있냐고?

있다.

발가락이 굽어서 아픈것이라면, 발가락을 펴면 안아플 것이 아닌가?

실제로 많은 임상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발가락 사이에 휴지나 화장솜을 껴놓고 잠만 자도 다음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언폴드 발가락교정기 같은 발가락교정기를 착용하고 생활을 하고나니,

평소에 계단으로 2층도 못올라가던 사람이 쉽게 계단을 오르고 내린다.

30분도 못걷던 사람들이 2시간도 너끈히 걷는다는 이야기가 제법 들려온다.



사회도, 우리 몸도 시스템대로 원활하게 돌아가야한다.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

우리 몸 전체를 컨트롤하는 발관리가 핵심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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